양하은 실업탁구챔피언전 2연패 달성, 복식도 단체전도 우승 전관왕!
작성자 A I U(에어핑퐁)
등록일2024-03-24 0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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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핑퐁│한인수 기자 woltak@woltak.co.kr)

 

2024 실업탁구챔피언전 여자부 개인전 결과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이 23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막 내린 2024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여자개인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양하은은 전날 치러진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삼성생명 에이스 주천희를 꺾었다.

 

결승전은 작년 대회의 재판이었다. 같은 선수들이 만나 같은 3대 2 스코어를 기록했다. 강한 포어핸드 공격 일변도 전술을 펼친 주천희를 상대로 양하은이 안정적인 백핸드 디펜스 이후 역공을 펼치는 흐름도 그대로였다. 결국 작년 대회와 같은 풀-게임승부 끝에 양하은이 다시 한 번 3대 2(11-7, 4-11, 11-8, 11-13, 11-3)로 승리했다.

 

번 대회에서 양하은은 8강전에서 부산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윤효빈(미래에셋증권), 4강전에서 한국마사회의 대형신인 이다은 등 강자들을 꺾었다. 주천희 역시 4강전에서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이은혜(대한항공)를 꺾었으나 마지막 승부에서 노련한 양하은에게 다시 막혔다. 30대에 다다르면서 확실히 ‘탁구를 알고 치는’ 양하은이다.

 

(중략)

 

양하은은 이번 대회에서 단식만 우승한 것이 아니다. 유한나와 함께 뛴 복식도 우승했고, 단체전에서도 에이스로 팀 우승을 견인했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 걸려있는 모든 우승컵을 휩쓸었다. 사실 복식 결승도 작년 대회의 재판이었다. 같은 상대들이 최종전에서 다시 만났는데, 승자는 작년과 달랐다. 작년 준우승 조합 양하은-유한나 조가 작년 우승 조합 최효주-최해은 조(한국마사회)를 3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중략)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단식 우승 양하은(포스코인터내셔널).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단식 준우승 주천희(삼성생명).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단식 준우승 주천희(삼성생명).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단식 3위 이다은(한국마사회).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단식 3위 이은혜(대한항공).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복식 우승 양하은-유한나 조(포스코인터내셔널).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복식 준우승 최효주-최해은 조(한국마사회).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복식 3위 정유미-이다솜 조(금천구청).

▲ (월간탁구/더핑퐁=안성호 기자) 여자복식 3위 주천희-김성진 조(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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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더 핑퐁(http://www.thepingp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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