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탁구협회는 현 전무이사로 재직중인 정해천 호서대학교 탁구부 감독을 사무처장으로 인선하였다.

정해천 사무처장은 현재 호서대학교 에서 탁구부 감독 및 산학지원실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석사, 단국대학교 석사, 공주대학교 체육교육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인재이다.   또한 국군체육부대와 국정교과서에서 뛰어난 탁구 실력을 발휘하였으며, 호서대학교 총무팀장, 대회협력부장, 산학지원실장등 각종 행정력을 두루 갖춘 실력자이기도 하다.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되면서 대한탁구협회는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야하며, 이제는 엘리트 중심의 탁구가 아닌 생활체육활인과 같이 동행해야 한다는 지원동기와 함께. 

- 2020년 대한체육회 디비전 사업(사업비 21억) 확보하여 생활체육 활성 화에 기여

- 대한탁구협회 홈페이지 재정비 및 전산시스템과 부수체계 도입과 승강제 를 2년 내 완성 

등의 공약사항을 내걸어 앞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 상생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