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옆으로 빠져 상대 포사이드로 공격하는 연습 모습입니다.
본 코스는 네트가 가깝기 때문에 들어오는 공 높이에 따라 즉 공이 낮으면 약간 드라이브 형태를 가미하여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용품 : 유두준 S + 올라운드 프리미엄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