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자신의 포사이드에서 직선으로 포핸드 롱을 치는 연습 모습입니다.
공 궤적을 보면 포물선이 낮게 형성되어 깔려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미디엄 핌플 러버는 굳이 강하게 치지 않아도 너클 볼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가볍게 긁어 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러버는 킬러 프로 max입니다.
동영상 Part 1 |
아래 동영상은 연습 모습입니다.
동영상 Part 2 |
아래 동영상은 슬로우 모션으로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