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신갈에서 용인터미널에 도착, 원주가는 버스가 8시5분 출발예정, 잠시기다리다 탑승하여 원주에 도착하여 다시 횡성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 작년에 횡성대회에 온 기억을 더듬어 고갯길을 넘어서니 종합운동장에 있는 횡성군실내체육관에 도착한 시각은 10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관내부 경기의각 조별 예선리그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한 선수들의 멋진 포즈를 담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다보니 개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푸짐한 경품과 또 후원학교 탁구부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훈훈함이 넘쳐나는 주최측의 정겨운 인상을 추억해봅니다~~~
400여명의 참가한 선수들의 멋진 핑퐁스토리를 위해 열심히 성실히 촬영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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