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8월의 마지막날, 이른새벽 5시에 설잠을 깨고 일어나 채비하고 집을 나선 시각은 6시, 신갈에서 앙재역도착 11-3번 시내버스를타고 환승하여 도착한 이곳은 과천정부청사,
하차하여 주변을 살피니 바로 뒤에 과천시민회관체육관에 도착한 시각은 7시40분경.벌써부터 몸을 가볍게 하기위해 땀을 흘리는 참가선수들의 열정이 인상깊었던것같습니다.
오늘 경기 1일차에는 YB부 부수별 개인단식,복식 그리고 토리아리부 관내부 경기로 이어졌으며, 내일은 오픈부 개인복식,복식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동영상을 바로바로 유튜브에 올리며, 대회 스케치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낸것같습니다.
바쁜하루가 보람으로 느껴지는 흐뭇한 기운을 새기며 오늘의 과천에서의 핑퐁스토리를 추억해봅니다.
참, 금일 입상 사진은 KJTTS 대회앨범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추가 소식 : 1일차 대회가 끝난후 통영시탁구협회 임원 및 선수단과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관련 만찬소식은 아래 이미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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