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24 토요일, 서울 독산고체육관에서 펼쳐진 금빛나래탁구후원회배의 대회스케치를 마치고 4시경에 이곳 철원군으로 이동하여 도착한시각은 오후 6시.
본 대회장에서 오늘 경기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곧장 저녁만찬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 철원에서 남상원철원군탁구협회 회장님과 임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또 강원도탁구협회 지출용회장님과 임원분들께서도 반가히 맞이해주셨습니다.
오늘 만찬은 남상원회장님께서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녁만찬으로 자리를 정리한후 숙소로 이동.
오늘 아침, 어제의 대회일정에 이어 오늘은 단체전과 혼복경기가 진행되었답니다~
맑고 깨끗한 이곳 철원의 향수를 만끽하는 즐거운 핑퐁스토리를 추억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