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1회 전국탁구클럽대축제 대전대회를 성황리속에 종료하고 오늘 아침에 이곳 안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 안동을 오는 동안 푸르른 하늘이 웬지 억수로 오랜만인듯한 느낌으로 도착한 이곳 안동시는 청정스포츠도시로 경북 최고의 오픈대회로 그 명성을 9회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동체육관에 들어서면서의 첫인상은 웅장함 그 자체였습니다.
경기장내의 시설 또한 "여유" 의 건축설정이 느껴기기까지 했습니다.
이곳 청정스포츠도시 안동에서 펼쳐지는 대회 스토리를 스케치하며 맑고 푸르름의 핑퐁스토리를 추억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