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칠로 빚어낸 오동나무 통판 우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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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통은 "상상이 예술품을 만듭니다."
목제로 제작되는 우드케이스는 오동나무 통판으로 제작되어 나무결이 살아 있습니다.
오동나무는 가볍고 견고하여 거문고 악기와 장농자재로 많이 사용되며 건조가 잘되어
가벼워서 일반케이스와 무게가 비슷하며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오동나무 우드케이스는 전통 옻칠을 하여 더욱 고급스러우며 은은한 나무색을 살려 내었습니다.
장인이 직접 가공하여 만들어 내는 수제 우드케이스로 열정과 정성을 담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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