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자 탁구교실은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윤희자 탁구교실을 보면서 왼쪽으로 보면 구서지하철역이 바로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앞 건널목에서 왼쪽으로는 구서시장이 있는데 맛집도 있고 간식거리도 팔아서 저는 이카트에 주차를 하고 지나갈때마다 하나씩 사먹곤 합니다 ㅋㅋ

그리고 조금더 가면 이마트가 있습니다.

윤희자 탁구교실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윤희자관장님은 청소년 국가대표출신이네요 역시 성이 윤이셔서 그런가 탁구를 잘치셨네요.

농담입니다 ㅋㅋ

구장에 들어갈때 이렇게 예쁜 글씨로 반가운 인사를 먼저 해주니 나도 모르게 서슴없이 들어가게 되네요^^

그럼 들어가 보겠습니다

구장에 들어서니 많은 스페셜 동호회원분들이 즐탁을 하고 계셨습니다.

구장에 들어서는 순간 바닥이 번쩍번쩍하고 시합장 바닥같은 마루바닥이었는데요 나중에 관장님에게 알아보니 나왕이라는 목재로 체육관 바닥에 사용되는 목재보다도 고급제라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윤희자관장님이 우리 구장은 바닥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탁구장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구장을 하기에 딱 좋았고 일렬로 놓여져 탁구치기 좋은 탁구대 5대와 탁구기계1대 그리고 레슨2대로 총 8대의 탁구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윤희자 탁구교실에서는 두명의 코치가 활동중에 있는데요 이날도 두분의 코치님들이 열심히 레슨을 하고 계셨습니다

나이를 가늠할수 없는 청순 미모(?)를 유지하고 계신 관장님이신데 실제로도 정확한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는 전설이 ㅋㅋㅋ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친구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구장 안쪽에 탁구치는 것도 구경할수 있고 다과도 즐길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즐거운 이야기 꽃이 피워지고 있네요

그래요 탁구장에서 탁구만 칠수가 있나요 이렇게 세상사는 이야기도 해야지요^^

여기서 관장님이 회원님들과 손님들을 대하는 마인드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부산탁구연합회 임원진 5명의 사진이 유일하게 나온 사진인데요

울 연합회 임원진분들 그날 스페셜 회원님들과 즐탁을 하고 왔습니다.

스페셜회원님들과 연합회 임원진분들과 같이 어울어져서 신나게 즐탁을 하고 왔습니다 너무 신나게 쳐서 본 연합회 임원진 몇분이 다음날 못 일어났다는 후문이 ㅋㅋ

스페셜 동호인분들과 즐탁 후 청순 미모를 가지신 윤희자관장님과 같이 한컷 찍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연합회에서 방문하였는데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윤희자관장님과 박상주코치님 그리고 스페셜동호인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윤희자 탁구교실 파이팅~~~~~~~~~!!!

스페셜 동호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