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 물리는 삼국지’ 안산시청, 금천구청 격파
작성자 박태순(PPLIFE)
등록일2022-03-22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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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단식,복식 2점 획득 승리 일등공신 안산시청 박세리 -광교 Studio T 박태순 기자>


 프로탁구 여자 내셔널리그도 3강이 물고 물리며 치열한 선두경쟁이 불가피하게 됐다.

 

 

이재훈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22일 경기도 수원의 탁구전용경기장 스튜디오T(광교씨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여자 내셔널리그에서 박세리가 단복식에서 2점을 따고황지나와 이영은이 뒤를 바쳐 개막 4연승을 달리던 금천구청을 매치스코어 3-1로 꺾었다승점 11(32)을 기록한 안산시청은 수원시청(18점 51), 금천구청(15점 41)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앞서 금천구청은 수원시청을 개막전에서 잡았고수원시청은 안산시청을 누른 바 있다따라서 빅3로 평가받는 세 팀이 1라운드에서 서로 물고물리는 치열한 선두경쟁이 펼쳐지게 됐다오는 27일 수원시청과 금천구청이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금천구청은 맏언니 노릇을 톡톡히 하던 에이스 송마음이 아쉽게 두 경기를 모두 놓친 것이 패인이었다. 1매치에서 박세리는 몸이 덜 풀린 송마음을 시종 파워로 몰아붙이며 예상외로 2-0(11-5 11-7) 낙승을 거뒀다그러자 금천구청의 2장 정유미는 2매치에서 상대 에이스 황지나를 2-0(13-11 11-9)로 꺾으며 맞불을 놓았다.

 

 

승부처는 복식. 3승무패로 리그 최강의 복식조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안산시청의 이영은/박세리 조는 정유미/김정원 조를 만나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2-1(11-8 8-11 11-6)으로 승리했다금천구청은 박신해가 허리부상을 복식 및 단식에 출전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기세가 오른 안산시청은 4매치 에이스 대결에서 황지나가 송마음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2-1(8-11 11-9 13-11)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후보 격돌에서 값진 승리를 마무리했다


◆ 금천구청(41) 1-3 안산시청(32)

1매치송마음 0(5-11 7-11)2 박세리

2매치정유미 2(13-11 11-9)0 황지나

3매치정유미/김정원 1(8-11 11-8 6-11)2 박세리/이영은

 

4매치송마음 1(8-11 11-9 11-13)2 황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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