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빠 파워 리뷰] 슈퍼아릴레이트로 진화. 비스카리아 슈퍼 ALC(VISCARIA SUPER ALC)
작성자 이옥수(빠빠빠)
등록일2022-05-20 12: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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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비스카리아(VISCARIA) 블레이드는 2019년 4월 처음 출시된 이래, 아릴레이트 카본의 대표 블레이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유의 편안한 사용감에 사용자의 임팩트를 그대로 담아내는 파워까지, 여기에 유명 선수들의 주력 블레이드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슈퍼 아릴레이트 카본 제1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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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버터플라이 코리아 홈페이지)

 

가장 최근인 2022년 3월 1일 새로 출시된 「비스카리아 슈퍼 ALC(VISCARIA SUPER ALC」는 신소재인 슈퍼아릴레이트 카본이 적용된 버터플라이 제1호 모델입니다. 슈퍼아릴레이트 카본은 기존 아릴레이트 카본보다 탄성이 좋아, 비스카리아 슈퍼 ALC는 비스카리아 특유의 사용감에 더욱 강한 파워가 더해진 블레이드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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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카리아 슈퍼 ALC는 아릴레이트 카본의 특징인 유연함을 유지하면서, 보다 높은 탄성을 실현한 「슈퍼 아릴레이트 카본」을 탑재한 라켓입니다. 합판 구성 등의 기본 설계는 명작 비스카리아와 동일하며, 슈퍼 아릴레이트 카본을 탑재함으로써 진동 특성은 거의 변화 없이 비스카리아보다도 반발 특성을 높이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출처 : 버터플라이 코리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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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비스카리아 슈퍼 ALC

(BUTTERFLY VISCARIA SUPER 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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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카리아 슈퍼 ALC 성능 비교표)

 

버터플라이에서 제공한 블레이드 성능표를 보면, 비스카리아 슈퍼 ALC의 반발 성능은 여타 ALC 블레이드와 비교해 가장 뛰어납니다. 첫 시타를 해봐도 블레이드 반발 성능에 관해선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기존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헤드 사이즈는 똑같고, 두께는 1mm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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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배너를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빠르고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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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기존 오리지널 비스카리아를 사용하거나, 사용 중인 사람들이 참여했고, 3명 모두 첫 평가는 거의 똑같았습니다. 비스카리아 슈퍼 ALC는 오리지널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확실히 볼 끝이 빠르고 강해졌습니다. 비스카리아 슈퍼 ALC는 아릴레이트 카본의 파워 업그레이드 특수 소재인 슈퍼 아릴레이트 카본이 적용되어 볼 끝이 날카롭고 힘이 있습니다. 물론, 볼 끝이 강해진 만큼 오리지널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감각적인 면에서 적응 시간은 필요합니다.

 

 

얇아진 그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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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비스카리아와 비스카리아 슈퍼 ALC는 그립 사이즈가 똑같은 블레이지만, 실제 사용해 본 사람들은 그립감이 좀 더 얇게 느껴진다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 이질감이 들어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주 작은 차이로 좀 더 얇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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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픈 1부 남자

테스트 사용 러버 : 네오 허리케인 3 국광 블루, 네오 허리케인 국광 오렌지

 

첫 타구 시 기존 비스카리아와 거의 비슷한 감각이었지만, 좀 더 익숙해진 후에는 기존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약간 단단한 타구감에 중심에서 공을 좀 더 받쳐주어 볼 끝이 좀 더 빠르고 강했다. 볼 비거리는 약 15% 정도 길어졌고, 마치 비스카리아 선수용 특주 라켓을 사용하는 느낌이었다. 디펜스 시 길어진 비거리 때문에 오버 미스가 있고, 짧은 서비스가 생각보다 길게 나가 역습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ALC 블레이드 특유의 진동은 있지만, 오리지널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줄어들었고, 반발력이 확실히 강하다. 비스카리아에서 부족했던 중진에서의 파워 플레이가 비스카리아 슈퍼 ALC에서는 가능해졌다.

 

볼 끝이 빠르고 강해졌다. 오리지널 비스카리아 사용자들은 감각적인 면만 잘 적응하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블레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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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수 출신 지역 1부 남자

테스트 사용 러버 : 엑시옴 오메가7 아시아, 버터플라이 디그닉스 05

 

그립은 흔들림 없이 편하며,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조금 얇은 느낌. 포핸드 시 중고음의 타구음이 느껴지며, 울림은 짧고 절제된 편이며 타구감이 선명하다. 높은 반발력으로 비거리는 긴 편이며, 볼 끝이 강하고 묵직하다. 드라이브를 걸면 볼 끝이 곡선보다는 직선의 느낌이며 파괴력이 강하다.

 

때릴 때와 회전을 걸 때의 구분이 선명하며 대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드라이브가 가능하다. 비거리는 긴 편이며, 궤적이 낮고 빠르다. 중 후진에서 상대 공격에 밀리지 않는 힘이 있으며 언제든 자신감이 있는 스윙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 이 있다. 스매시는 빠른 스피드의 강렬함이 있다. 쇼트 플레이는 랠리 시 상대에 잘 밀리지 않지만, 비거리가 늘어난 만큼 컨트롤이 필요하다. 커트 역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비거리가 늘어 적절한 조절이 필요하다.

 

블레이드 중심에서 받쳐주는 힘이 좋고, 볼 끝이 좋다. 오리지널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파워가 업그레이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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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지역 4부 남자

테스트 사용 러버 : 엑시옴 오메가7 아시아, 닛타쿠 파스탁 G-1

 

블레이드 외관은 기존 비스카리아와 동일하다. 88g 블레이드에 앞,뒤 러버를 붙인 후에 184g으로 세팅되어 전체적인 무게감은 다소 가볍다. 그립은 적당하나,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아주 조금 얇은 느낌이다.

 

타구감은 카랑카랑하며 비스카리아와 비교해 진동이 짧아지고, 스윗스팟이 넓어졌다. 포핸드 시 타구감이 적당히 단단하며, 볼 끝이 빠르고 직선적이다. 드라이브 시 직선적인 느낌은 더 커지고, 비거리가 길게 느껴진다. 하지만, 강한 임팩트에도 오버미스가 많이 나오지는 않았고, 테이블 끝에 볼이 잘 떨어진다. 회전과 파워의 증가가 확실히 느껴진다. 중후진에서도 파워가 죽지 않으며, 공이 굉장이 빠르고 날카롭다. 백핸드 플레이 시 단단한 타구감에 밀어주는 쇼트만으로 공격적인 쇼트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단한 감각에 커트 플레이는 보통이었다. 임팩트가 정확히 들어가지 않으면 생각보다 회전량이 많지 않았다. 긴 서비스가 아주 빠르고 강해졌다.

 

볼 끝이 아주 좋다. 랠리에서 어지간해서 잘 밀리지 않는다.

 

 

 

(출처 : 빠빠빠 탁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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