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재현 6경기 모두 에이스로 나서 10승 2패, 2위는 장우진
◎ ‘양하은 부활’도 화제, 단식 4승-복식 2승 ‘지는 법을 잊었다’
◎ 각각 삼성생명, 포스코에너지 1위 질주에 수훈갑
◎ 복식은 백광일/박찬혁, 최효주/김지호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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