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찍히는 양이 아니라 롱 핌플 ox 러버의 특유의 역 회전을 주로 사용하면서 필요할 때 정 회전인 찍히는 구질을 보낼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 할 수 있고 이 타법을 응용하면 밑둥치기 즉 짧은 커트를 역으로 길게 보내어 상대방이 자신도 모르게 커트로 반응하게 하는 타법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주의할 점은 아주 강하게 찍힌 공들은 피하고 중간정도 찍힘 공들이 대상이라는 점과 롱을 전혀 모르는 분들에게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므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용품 : 유두준 S + 올라운드 프리미엄 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