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석션 텀블러(CLOUD Suction Tumbler)는 국산 탁구 용품 전문 브랜드인 티마운트(TMOUNT)에서 출시한 신개념 디자인 텀블러입니다. 흔히 텀블러는 '굽과 손잡이가 없고 바닥이 납작한 큰 잔'을 의미하지만, 티마운트에서 출시한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는 보통 텀블러와는 다른 파스텔 톤의 세련된 디자인에 몇 가지 편리한 기능이 더해진 신개념 텀블러입니다.
처음에는 탁구 용품 전문 회사에서 무슨 텀블러인가 싶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탁구를 즐기기 위해서는 '물'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물을 마시지 않고는 탁구를 칠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탁구장에 비치된 정수기로 달려가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지만, 개인 물통에 물이나 여타 건강 음료를 담아 마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때, 티마운트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 하나 있으면 아주 유용하게, 아주 세련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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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면 맨 위에는 이렇게 작은 카드와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있습니다. 카드는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를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때 간단한 인사말을 적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누가봐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입니다.
'넘어지지 않는 안전함, 아티아트'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는 바닥이 독특합니다. 이렇게 흡착판처럼 되어 있어, 바닥에 자리를 잡으면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물론, 강하면 밀면 넘어지지만, 생활 중에 툭하고 부딪히는 정도로는 잘 넘어지지 않습니다.
(▲ 아티아트 석션 테스트 영상)
(출처 : 유튜브)
아티아트(ARTIART Limited)는 대만의 실력있는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만든 독창적이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최고의 품질로 구현해내는 회사입니다. 디자인 생할 및 주방용품 등 전반적인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재치있는 아이디어와 실용적이고 세심한 디테일로 완성하여 제시하고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하여 많은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Fred&Friends, 독일의 Trokia, 스웨덴의 New wave 및 일본의 Apides 등 유수의 해외 파트너를 통해 디자인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손잡이 안쪽에는 미끄럼 방지 주름이 있어 그립감이 우수합니다.
티마운트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는 이렇게 별도 차 거름망이 있어, 기호에 따라 차를 우려먹을 수 있습니다. 재질은 스텐레스고, 고정식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돌려서 빼 놓으면 됩니다.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의 전체 용량은 400ml고, 차 거름망은 90ml입니다.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는 입구가 둥그런 원형에 매끄럽게 설계되어 어느 각도에서도 마시기 편합니다. 특히, 내부는 스텐레스 2중 구조로 제작되어 온도 유지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처럼 한 겨울에도 항상 얼음 음료를 즐기는 '얼죽아'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물론, 따뜻한 음료를 즐기는 분들에게도 유용합니다.
색상은 핑크, 화이트, 그린, 다크 그레이, 옐로우 총 5가지가 있습니다. 1월 22일(금) 저녁 9시~10시 사이 그린, 화이트 제품 1개씩 총 2개를 게릴라 체험단으로 모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포스팅은 클라우드 석션 텀블러 제작사인 티마운트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 빠빠빠 탁구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