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은 자신의 몸쪽 깊숙이 들어오는 드라이브 공격을 상대방 포사이드로 코스를 변경하는 가장 기본적인 연습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적당한 세기부터 연습하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용품 : 유두준 S + 익스프레스 1.6mm(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