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 레슨 Part 1에서는 안정적인 랠리에 중점을 두었다면 Part 2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에 중점을 두고 레슨하는 모습입니다.
제가 중간중간에 실수하는 원인을 설명하였으니 보시면서 자신이 경기에서 나오는 실수와 연계하면 범실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랠리가 진행될 때 나오는 범실은 오로지 "커트"만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지만 실제 몸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것으로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집니다.
하지만 동영상처럼 레슨에서 경기가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전에서는 더 많은 시행착오와 더 많은 다양한 스타일의 롱 핌플 사용자와 경기를 통해 대응하는 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결론은 자주 치면 자연스럽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롱 핌플 러버는 Piranja TEC ox입니다.